애플 맥북 충전기 접지 덕헤드: 더 비싸도 살수밖에 없는 유일한 접지 플러그


애플팬이지만 이해가 안되는게 몇가지 있는데, 그중하나가 맥북의 전류흐름이에요

맥북을 처음 딱 사고 나서 내 맥북이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보시다가 좀 놀라시는 분들이 있을 거예요

뭐냐면 이렇게 맥복을 만져보면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전에는 들지 않던 그런 느낌이 드는 거예요.

플라스틱이 아닌 부분을 만져서 뭔가 아주묘하고 고급진 느낌 평생 한 번도 만져보지 못한 명품의 촉감이 이런 건가라고 느끼실 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 누전되고 있는 겁니다.
근데 이게 새로운 일이 아니라 원래 맥북은 누전이 항상 있었어요.
플라스틱이 아니고 알루미늄이잖아요.

그래서 누전된 전기가 항상 이 맥북의 본체로 옵니다.
괜찮다가 맥세이프를 딱 붙이는순간 전기가 찌릿찌릿돕니다.
걱정이 되고 이제 내 맥북이 망가지는 아닌가싶은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딱히 걱정할 문제는 아닙니다. 모든 맥북이 거의 다 이래요

이유는 약간 남은 전기는 이 접지선을 가지고 밖으로 흘려 나가가지고 이 맥북으로 오지 않아야되는데 문제는 이 플러그가 접지가 되려면 안쪽 플러그가 두 개면 안 되고요 쇠 같은 게 하나 더 있어야 됩니다. 근데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플로그는 전류가 통할 수 있는 곳은 단 두개그 나머지 모든 부분들이 다 플라스틱으로 돼 있습니다

근데 이게 맥북만 문제가 아니고요 여러분 예민하신 분들은 아이패드 쓰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요즘 아이패드 프로는 알루미늄 바디로 돼 있잖아요. 전 아이패드프로 11인치인데요. 알루미늄 바디죠 여기도 누전 이 돼가지고 사실은 미세 전기가 흐릅니다.

때문에 접지가 가능한 플러그를 찾아야 하는데 다양한 디자인이 있지만 두들 플러그의 경우에는 애플 충전기의 원래 디자인을 해치지 않아서 사실 유일한 선택이 되었네요

이 문제가 특정 맥북에서만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하루이틀된 문제도 아닌데, 왜 애플에서는 처음부터 접지 기능을 넣지 않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도 두들플러그 덕분에 문제가 해결되니 다행입니다.

장점 : 애플 고유의 디자인을 해치지 않음
단점: 대체제가 없어서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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