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콤 넥밴드 BCS-700 구매 후 3년간의 사용 경험
3년 전에 “블루콤 넥밴드 BCS-700″을 구매해서 잔고장 없이 잘쓰고 있다가, 몸통이 부러지는 바람에 신형인 “블루콤 넥밴드 BCS-700 pro”를 구매해 사용해 보았습니다.
구형과 신형의 기본 사양 비교
- BCS-700(구형): 음악 8시간 재생, 5핀 충전, 완충 2시간
- BCS-700 pro(신형): 음악 23시간 재생, C핀 충전, 완충 1시간 반, 10분 충전 시 3시간 재생. Pro(신형)은 음량 버튼으로 음악을 바꿀 때 삐~ 소리가 약간 발생 (개인적으로는 약간 거슬림을 느낌)
| 모델 | BCS-700 | BCS-700 Pro |
| 블루투스 버전 | 5.0 | 5.2 |
| 사용시간 | 10시간 | 23시간 |
| 충전시간 | 2시간 | 1시간 30분(10분 충전, 3시간 사용) |
| 충전포트 | Micro USB | USB C type |
| 게임모드 | X | O (51msec) |
| 이퀄라이저 | 3개 | 4개 |
| 주변소리 듣기 | O | O |
| 통화 노이즈캔슬링 | 2MIC | 2MIC |
유용한 전화 수신 및 음악 조작 기능
줄을 당기면 전화가 수신되고, 다시 당기면 줄이 다시 말려 들어가며 통화는 종료됩니다.
줄을 되감을 때 줄이 꼬이는 일은 없으며, 전화 수신 기능은 작업 중이나 운전, 운동 중에 매우 편리합니다.
부모님에게도 선물로 드렸는데 매우 만족하시면서 사용하고 계십니다.
생활 방수 및 다양한 기능 활용
생활 방수 기능이 있어 비를 맞거나 땀을 흘린다거나 세수를 하면서 물이 좀 닿아도 문제 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외부 소리를 들을수 있는 ‘주변소리 듣기’ 기능이 있어, 음악을 들으면서 외부 소리 유입을 선택할수도 있습니다.
구형이든 신형이든 외관상 큰차이는 없고, 땀이 조금 흐르더라도 문제가 없고, 전화 수신 기능이나 음량 버튼을 이용한 음악 변경, 외부 소리 듣기 등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만족도
등산이나 운동이 취미인 분, 작업 중이나 운전 중에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음질에 대해서는 솔직히 막귀인 저에겐 충분히 만족스러운 음질을 보여줍니다.
배터리 용량도 불편없이 사용할 수준이고, 구형에서는 마이크로 5핀 충전이였는데, USB-C핀으로 변경되어 이 부분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
친절한 안내 멘트를 그냥 삑 소리 같은 걸로 대체하면 더욱 좋을 듯합니다.
어쩌면 이 부분은 다른 분들은 더 만족하는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전원을 켜면, ‘배터리가 충분합니다. 연결되었습니다’라는 멘트가 2~3초 가량 나오는데요.
이 2~3초가 전화를 받을때는 꾀 긴시간으로 상대방의 음성이 끊기게 됩니다.
(BCS-700 Pro의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는 바로 연결되니, 상관없습니다만)
예를 들어, 핸드폰을 들고 통화를 하다가 블루투스 BCS-700 Pro의 전원을 켜고 블루투스로 통화를 하고자 할때 상대방의 음성이 끊기게 됩니다.
배터리가 충분합니다.
배터리가 보통입니다.
배터리가 부족합니다.
라는 말은 굳이 들려주지 않아도 측면의 불빛으로 알려주는 것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연결되었습니다’라는 멘트도 그냥 짧은 ‘삑’ 소리 정도로 알려줘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